저는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사하라를 찾아오는 분들의 질문 중 하나입니다. '이게 맞을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갔지만 한계와 벽을 만났습니다.'내가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이 끊이지 않습니다. 퇴사, 이직, 진로에 대한 고민이 나를 어느 것도 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그럼에도 뚜벅뚜벅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이들은 그리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에 대한 이해와 인정, 그것이 나만의 길을 만듭니다.
20년 동안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안내하다
씨앗은 겨울을 경험해야만 싹이 나온다
내 꽃을 피우기 위해, 내 열매를 맺기 위해 씨앗이 답답하고 어두운 땅에 묻히는 것과 같은 힘듦이 어려움이 불편함이 두려움이 시련이 있나요?
꼭 기억하세요.그대에게는 그대 본연의 꽃과 열매가 있습니다.그것을 틔우기 위한 겨울은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씨앗은 겨울을 경험 해야만 싹이 나오니까요.
항상 결과만 생각하며 정작 무엇에 관심이 있었는지 잊고 살았었습니다. 이젠 결과보다 시작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시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시간, 과정 동안 몸이 저릿저릿한 그런 감정들을 여러번 느꼈어요. 이제라도 참여하게 된게 너무 다행이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 지*영
제가 저를 말로 설명하는게 어려웠는데 선생님께서는 그걸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때문에 저를 더 잘 알아갈 수 있었어요. 하고싶은 것들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참가자 이*경
저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일 또는 해야 하는 일을 기록하는 습관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사하라를 통해서 '이렇게 하는것이 정말 좋구나' 를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단지 계획뿐 만이 아닌 정말로 실천 하고 싶은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참가자 김*수
제가 저를 말로 설명하는게 어려웠는데 선생님께서는 그걸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때문에 저를 더 잘 알아갈 수 있었어요. 하고싶은 것들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참가자 이*경
저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일 또는 해야 하는 일을 기록하는 습관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사하라를 통해서 '이렇게 하는것이 정말 좋구나' 를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단지 계획뿐 만이 아닌 정말로 실천 하고 싶은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양치기 소년 이야기 아시죠? 이 이야기의 주제 또는 교훈이 무엇일까요?대부분 ‘거짓말하지 말자’라고 이야기합니다. 양치기소년의 가장 큰 문제는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요.
그런데 양치기소년이 왜 거짓말을 한 줄 혹시 아시나요?
관심 받고 싶어서? 천성적으로 나쁜 사람이라서? 다 아닙니다. 책에 분명히 써있습니다. 바로 ‘심심해서’입니다.심심해서 거짓말을 한 것이지요. 만약 양치기 소년이 심심하지 않았더라면 거짓말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니 양치기 소년의 진짜 문제는 거짓말을 한 행동이 아닌 심심했던 환경입니다. 나에게 적용해 볼까요?내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 라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핵심 문제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확인하거나 안내 받을 수 없었던 환경이 문제인 것이죠.그리고 이것을 지속적으로 체크를 받거나 나의 경험, 생각, 환경의 연결고리를 이어줄 수 있는 전문가를 만나 본 적이 없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수학을 배우려면 수학 선생님을 만나는 것처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알기 위해서는 이것을 제대로 안내해줄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없다 라고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확인하거나 안내 받을 수 없었던 환경이 문제인 것이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20년 동안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주는 일을 하는 저희에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각자 마다 사연과 이유가 다 다르지만 이 모든 질문의 핵심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모르겠다" 입니다.
이것을 찾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사람은 원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까요. 다만,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뿐입니다.
그대는 움츠리기보다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나도 모르게 주위를 보며 위축되어지고, 누군가와 비교를 하며 스스로를 불편해 합니다.이러지 말아야지, 내가 왜 이럴까 다독여 보지만 이내 반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대에게 주어진 씨앗은 분명히 있습니다.각자의 모양과 향기가 있는 꽃. 존재에 맞게 벌이나 나비가 날아드는 것처럼나의 존재에 맞는 일과 사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단, 한가지.내가 활짝 피어나면 됩니다. 나의 존재를 믿고 자리에서 일어나 당신의 꽃을 피워주세요.기적처럼 준비 된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그대는 움츠리기보다 활짝 피어나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Group workshop
Personal work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