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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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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는 분명 다릅니다.

설문조사와 적성검사를 바탕으로 '이거 해보세요'와 같은 뻔한 과정은 없습니다.
꼰대처럼 '내가 이렇게 해봤는데... 주입식 교육도 당연히 없습니다.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천편일률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없습니다.
참가자를 향한 편견과 고정관념도 없습니다.
사하라는 사람이 기계처럼 살지 않고 알맹이가 꽉 찬 사람답게 살도록 도와주는 곳이라 생각해요 -참가자 임*연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전공도 있고 이직도 한두번 했는데 이제는 뭐해야 할까요?
이 일을 10년 정도 했는데 이제는 바꾸고 싶어요.
내가 원하는 일을 여기서는 실현하지 못할 것 같아요.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뭐해야 하죠?
다른 사람과 비교 당하기 싫어 그냥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요
20년 동안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주는 일을 하는 저희에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각자 마다 사연과 이유가 다 다르지만
이 모든 질문의 핵심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모르겠다" 입니다.
이것을 찾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사람은 원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까요.
다만,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뿐입니다.
어떠세요? 
과연 그런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 정말 존재하는지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가 이야기하는 
하고 싶은 일은
단지 직장, 직업만을 의미하지 만은 않는다는 것입니다.

뭐 하고 싶어? 꿈이 뭐야?

이 질문의 대답들을 가만히 듣다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직업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직업이라는 것이 영원하지는 않죠.
'버스안내양'처럼 과거에는 있었는데 지금 없어진 직업도 있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지금은 있지만 앞으로 없어질 직업도 많습니다.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평균 8~10번의 직업을 바꾼다고 이야기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직업, 직장으로만 국한하는 것이 맞을까?

이것이 사하라의 시작이었습니다. 
직업이 아닌 하고 싶은 일.
예를 들면 '소외된 아이들을 돕는다' 와 같은 일을 결정하고 이 일을 행복하고 잘 할 수 있는 '사진작가'와 같은 직업을 선택합니다.

누군가는 이처럼 직업을, 누군가는 직장을, 누군가는 직위를 선택해서 살아가게 하는 것. 이것이 사하라의 일입니다.

그대에게 주어진 씨앗은 분명히 있습니다. 각자의 모양과 향기가 있는 꽃에 맞게 벌이나 나비가 날아드는 것처럼 나에게 맞는 일과 사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후회로 덧씌울 수 없는  당신의 빛나는 삶은 시작되어야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시간, 과정 동안 몸이 저릿저릿한 그런 감정들을 여러번 느꼈어요. 이제라도 참여하게 된게 너무 다행이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 지*영
제가 저를 말로 설명하는게 어려웠는데 선생님께서는 그걸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때문에 저를 더 잘 알아갈 수 있었어요. 하고 싶은 것들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참가자 이*경
저도 앞으로 하고 싶은 일 또는 해야 하는 일을 기록하는 습관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사하라를 통해서 '이렇게 하는것이 정말 좋구나' 를 확인 할수 있었습니다. 단지 계획뿐 만이 아닌 정말로 실천 하고 싶은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참가자 김*현수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이 가장 가슴 떨리는 일인 사람들이 안내합니다.

같은 영역이라도 이 사람이 왜 그것을 하고 싶은 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내합니다.
과거의 삶과 지금 ,그리고 미래 모습의 연결고리를 전합니다.
친절하고 안전하게 개개인의 맞춤형 안내를 진행합니다.
과정을 마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의 영역이라면 언제든 피드백과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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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싶은 분들의 제안을 환영합니다.